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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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뚜비쌤 후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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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습관처럼(…) 부비에 들어갔더니 세상에 뚜비쌤이 출근한다는 정보가! 얼른 목욕재계를 하고 예약시도를 했습니다. 간절함이 통했는지 예약성공했네요.

 

저번에 출근하신다 했을때 예약했지만 건강문제로 출펑하셔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출근하시길 빌면서 기다렸습니다. 

 

시간맞춰 가게로 올라가니 쌤이 맞이해주십니다. 여전히 귀엽지만 섹시한 장신육덕이십니다! 보통은 바로 샤워하러 가는데 베란다로 나가서 바깥풍경을 보면서 담배피우고 이런저런 얘기부터 했네요. 

 

담배 끄자마자 후딱 샤워하고 와서 방으로 오니 쌤이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전히 뽀얗습니다! 얘기 마저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립과 손톱으로 온몸을 사정없이 조져주십니다. 특히 립의 압력이 어마무시하시네요. 뽑혀 나가는줄 ㄷㄷ. 활어이시기도 해서 공격하는거도 좋았습니다.

 

관리가 끝나고 샤워 상쾌하게 마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출근하신다는데 자주 나오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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