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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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토리쌤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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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예약했다가 몸이 아프시다해서 취소당해서 슬펐는데 이번에 예약땐 설마 또..? 라는 마음으로 예약했습니다.

 

퇴근해서 버거킹에서 와퍼 먹는중에 레빗에서 전화가 오길래 오마이갓 또 출펑이신가 라고 쫄아서 전화를 받았는데 일이 있으셔서 30분 늦게 오신다는 전화였습니다. 휴 출펑만 아니면 그정도야 충분히 기다릴수있죠 하고 기분좋게 마저 식사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시간이 다돼서 가게로 갔습니다. 벨을 누르니 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여전히 작고 귀여우시네요. 오랜만인대도 알아봐주셔서 감사 ㅠ.

 

결제하고 샤워 빡빡하고 나와서 얼른 벨을 눌렀습니다. 1층이라 그런지 누르자마자 들어오시네요. 명절얘기등 그동안 있었던 일들 얘기 재밌게 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슈얼이 시작되면서 등전체를 덮은 문신이 보입니다. 멋지네요. 몸전체를 질주하는 드리블 립슈얼이 정말 일품입니다. 앞으로 돌아서 얼굴을 보니 귀여운 얼굴이 섹시한 얼굴로 변해 있습니다. 1층방에 거울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리를 마치고 나니 다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서 재밌네요. 샤워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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