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_nf 순정m 후기 5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급 땡기더라구요 ㅎ..

예전부터 후기들 보고 가봐야지 했던 료칸! 드디어 영접했습니다ㅎ

처음 방문하는지라 후기에서 많이 봤던 ㄴㄹm 만날 생각이였는데 실장님께서 NF순정m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ㅎ

저는 슬랜더에 ㅇㄲ를 추구하는 스타일인지라 추천받은대로 곧장 직진했습니다 ㅎ

처음 들어가니 오렌지카라멜의 나나(?)님 싱크80% 정도 되는분이 반겨주네요 ㅎㅎ

ㅁㅁ는 극슬랜 그자체입니다. 육덕파 or ㄱㅅ파는 다른m 보시길^^..

저도 낮을 가리는성격이라 조금 걱정이 앞섯는데 먼저 말계속 걸어주시고 다양한 얘기나누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앞판 뒷판 ㅅㅂㅅ는 끝장납니다... 아주그냥 탈탈 털려서 제가 멈춰달라고 빌었네요....

본타임때는 다필요없고 소리가 끝내줍니다... 상상과 영상에서만 듣던 황홀한 사운드... 그 소리때문에 평소에 절반밖에 못버티고 뻗어버렸네요,,

앞으로 여기만 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ㅎㅎ 

아참 순정m은 부산에서 잠시 온거라고 하네요 ㅎ 있을때 만나보시길^^

어떤 m만나볼지 고민되시는분은 실장님께 시원하게 상담 받아보세요 ㅎㅎ

조만간 또 재방하렵니다~ 극슬랜+낮가리시는분은 순정m 강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