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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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홍-아영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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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호텔 인터내셔널 근처에서 마침 친구랑 밥먹고 해어진 상황에서 갑자기 한발 빼고싶은데


배부르고 직접 움직이긴 싫어서 아로마가 땡겨서 가게되었음다.


밤 9시쯤 많이 몰리는 곳은 이미 예약 풀이여서 안되고, 비 검증된 곳 중에서 가야되는 상황에서 가게 되었음다.


홍 스웨디쉬 배너는 그냥 문득 보면 팔용동에서 자주 볼법한 간판인데 음...아무튼 이동! 


대기시간 없이 그냥 바로 직진! 

시설은 오? 라고 생각 될정도로 들어가자 말자 깔끔! 올려두신 사진 그대로의 시설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안내를 받고 샤워! 그리고 스타일러!!! 가 있어서 바로 옷 걸고 50분짜리 옵션 돌렸습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고기냄새 빼고싶었는데

샤워시설은 방안에 있었고 새로 하신듯 녹이나 곰팡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도브 바디샴프 향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띵똥! 누르니 30초? 만에 바로 오시더라구요.

저는 씻고 몸딱기 시작할때 띵똥 누르면 보통 1분정도 뒤에 오니 몸 다딱고 누을수 있었는데,

몸 다 딱기 전에 오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누웠고 마사지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기술은 어깨 다리를 살짝 받았는데, 한곳 집중형 형태로 해주시더라구요 살짝 다양하게 해주면 더 좋왔을법 한데 이건 취향차이니깐

마사지 압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디를 타셨습니다. 생가보다 바디타는 시간이 길었는데 묵직하셔서 ㅎㅎㅎ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살짝 바디 타주시고, 돌아누었죠.


저 지루끼가 있는데 거의 안쉬고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10분 컷 당했습니다.

팔 안아프실까 했는데 괜찮타고 하셨네요.


수위는 음...저는 상, 중, 하 에서 저는 시체족이였기 때문에 상을 드립니다만, 자세히 말할 수 는 없는데

사람에 따라서 중으로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저는 터치하는걸 더 좋와해서 상으로 드립니다 ㅎㅎ


이상 홍스웨디시 - 아영 매니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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