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서리M 재방 15

서리쌤을 보기 위해 창원을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차가운 얼굴은 사라지고 보자마자 웃네요 

역시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간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관리를 받는데 처음이랑 많이 바꼈습니다

이런저런거 많이 시도 해보고 뭐해야할지 고민하는 서리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탑재되었다니......

이제는 원하는 시간대에 보지도 못하고 제가 시간을 맞춰야합니다

뭐 해볼까 물어보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이쁩니다

다른 분들 말대로 점점 마감조가 되어가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매니저가 흥하니 기분이 오묘하게 좋네요

오래동안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또 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