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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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모찌 솔직100%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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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약간 후기가 별로 없는거같기도 하고 일부 후기는 사실인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모찌매니저 만나고 바로후기 작성해봅니다

사실 태국 갈땐 싱크로율은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안되는게 맞아요. 물론 속이는쪽이 잘못이지만 모찌는 적어도 어두운 곳에서 본 기준으론 그동안 본 태국매니저중 유사한 편에 속해요. 싱크괜찮습니다. 좋아요

우선 처음 맞이할때부터 잘웃으면서 맞이해주고 샤워하는 과정, 몸 닦아주는 과정 모두 서로 대화하면서 웃으면서 보냈네요. 정서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어요. 샤워BJ는 없어요.

그리고 침대가자마자 키갈 갈기구 bj타임 개인적으로 응꼬랑 꼬추사이 애무가 전 너무좋아하는편인데 오랫동안 해주고 꼬추도 상당히 맛있게 잘빨아재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ㅈㅌ하는데 쪼임도 괜찮고 가슴은 약간처진축에 속하지만 의슴보단 자연파라 만족했어요. 오래해도 싫은티 하나 안내네요.

그러고 마무리하고 남은시간에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고요.덕분에뻐근한거 많이풀고갑니다. 번창하시기바랍니다. 재방의사있습니다.

매니저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에 따라 대하는게 다를수있으며 제가본 타이밍이 컨디션이최상이었을수도 있으니 너무기대하고 가진 마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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