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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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포시즌 하나m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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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에 상남동에 약속이 잇어서 감


약속 펑크 -ㅅ -;;


아놔 집에서 30분 걸려서 왓는데 ...


기분이가 좋지 않다.

이왕 온김에 스마나 ㄱㄱ 하자


055,캣츠,라움,레빗 등등.. 제가 가본데는 다 연락햇지만..

전부 시간이 안맞음


포시즌.. 처음으로 연락해봄

바로 칼답 (먼가 쎄함... 이때까진 도망칠 기회가 잇엇는데 젠장 ㅠㅠ)


하나m 예약 하고 ㄱㄱ


위치는 ㅁㅈㄷㅌㄹㅅ

아는 곳이군

자연스럽게 지하에 주차하고


벨눌름


실장님 많이 피곤해 보임

들어가자 마자 누구 예약하셧죠 물어봄

하나m요 하니까 ㅇㅇ

방안내와

처음 듣는 멘트 날리심

새수건 바구니가 잇다고 거기서 수건꺼내 쓰세요

응?? 바구니??


일단 씻으러 감

바디워시 샴푸 디따 큰게 잇네요

흡사 피죤인줄... 세탁세제랑 오해함.


씻고 나와서 보니


헌수건 바구니 새수건 바구니 잇음

새수건 바구니...에서 수건을.. 아 진짜

수건이 막 건조되서 나온듯 어지럽게 그냥 담겨잇음

냄새는 안나는거 봐서 새거 맞는듯 찜찜하지만 그냥 쓰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니저 상태가 젤 중요하니까


띵똥~

누르고


매니저 등장


와...... 진짜.. 심햇다 .. 너무하네

40대 아주머니가 오시네요

(외모에 관대한편이고 왠만하면 욕을 안할라고 하는데 대놓고 ㅅㅂ 나올뻔)


일단 샤워도 햇고 난 알몸이고.. 스마나 받아보자

스킬이라도 대단하긋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누웟음


베드가 삐그덕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올라탐


어깨하고 목주변 쪼금하고 마사지 끝


오일뿌리고 손을 빙글 빙글 돌리던데 왜그런거임? 일단 계속 ㄱ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는데 큰 느낌이 안듬


뒤돌앗음


아까 옷입고 봣을때는 자세히 안보엿는데..


와 뱃살이..  덩치가..

저도 80kg이상이고 배도 많이 나왓는데

저보다 배 많이 나온 여성 처음봣네요 스마 통틀어 저보다 살찐사람도 처음보고

임신햇다고 하면 믿을듯.. 

처음으로 베드는 튼튼하겟지. 베드 걱정함

무너질까봐 솔직히 쫄앗음..


가슴이 큰게 아니라 그냥 살이 존나 찐거


립스킬도 크게 느낌없고


후.. 짜증만 ㅠㅠ



개인차가 잇고 케바케

매니저 바이 매니저라고 해도

이건 좀 너무햇음


심햇다 진심 ㅠㅠ


PR사진 믿지마세요!!!

얼마나 상태가 심각햇으면 

처음보는 주황님이 쪽지를 다햇겟냐고 ㅠㅠ

나머지 글들도 다 맞는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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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개 / 2페이지

섹쉬마루님의 댓글

저는 지나 쌤 추천합니다 다녀오신분들 후기좀 부탁해요 저도 후기작성했는데 다른분 후기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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