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좌 055규리M 후기 35

출근하시면 예약전쟁이고 주말에 출근을 잘 하시지않아 예약성공후 평일에 일마치고 너무힘들게 다녀왔습니다
4시간도 못자고 새벽에 출근했네용 ㅜㅜ
3번째 만남인데 뵈러 갈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 거리는게 약간 부끄러운것이네용 ㅎㅎ
가게에 약간 빨리도착해서 입실하니 나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대기방에서 대기타다가 안내를 받고 방에 입실했습니다

깨끗하게 빡빡씻고 호출벨 누르니 잠시후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흰셔츠는 비치진않지만 빛이나는 규리쌤과 간단한 인사후 흰셔츠 안에 입고있던 검은원피스 어떻나고 물어보던데 별반응을 안보이긴했습니당
왜냐면 몸매라인을 가렸기도했고 저는 ALL-T라는 T셔츠를 좋아하기 때문이죵 ^^
관리부분은 그냥 몸을 맡기시면 알아서 잘 해주시니깐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듯하고 싫어하시는거만 안하시면 될것같아용 ~
매니저님 간지럼을 잘타시는것같네용
제 공격은 뭐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얼굴만보고 간지럽다고 깔깔 웃으시네용 제가 싫어서 움츠리시는건 아니죵? ㅂㄷㅂㄷ
그리고 관리중에 무슨 소리가 들려서 저보고 방구꼈다면서 놀리는것이네용 ㅜㅜ
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 관리몇시간전부터 음식을 안먹으려하는편이고 화장실도 몇번가서 장도비우고 방구도 미리 뿡뿡끼고 가는사람인데용 ㅡㅡ
방구안꼈는데 뿡뿡이 취급하는 가스라이팅좌 규리쌤은 미운것이양!!!
규리쌤 그동안 감사했습니당 잘살아용 ㅃㅃ

시간이 다되어서 밖에서 나사장 노크하러온것같은데 방에서 나가는게 타이밍이 맞아서 연행비스무리하게 카운터까지 에스코트 당했네용 ㅋㅋ
음료수받고 나사장님이랑 작별인사하고 그뒤로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귀가완료한것이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