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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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 로아 매니저 보고 왔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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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스고이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다가 사야카 매니저가 핫하길래....한번 가볼까 했는데...

되는 매니저가 로아 밖에 없어서....어쩔까 하다가...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여 전화를 했더니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10분이 지나고 문자가 옵니다. 알려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곤니치와~" 하면서 문을 열어주네요..

근데..문을 열자마자 확~ 밀려오는 담배냄새.....여기서 일단 기분이 좀 별로였습니다..

프로필과의 싱크로율은 60%정도인듯...

들어가니까 일본어를 할 줄아냐고 물어보기에...쪼끔 할 줄 안다고 하니까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서 얘기를 해주네요.

소파에 앉으니까 핸드폰을 보여주며...옵션을 어떤걸 할거냐 물어보기에..No 옵션 할꺼라고 얘기를 하고...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는 내 젖꼭지 2군데와 소중이...세 곳 만 씻어주고 끝.

침대에 누으라고 하기에 누으니까...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애무하면서 나오는 자동 신음소리...녹음해 놓은 거 플레이 시킨줄... 똑같은 음정에 똑같은 소리...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그닥...별 느낌이 없어서...그냥 자리 바꾸자고 한뒤에...

내가 애무 시작했는데...역시나 자동 신음소리... 전혀 느끼는 것 같지 않은...

빼거나 하는 건 없는데... 그냥 뭐라고 할까...너무 직업적인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애무를 대충 끝내고...내가 콘돔 끼고...얼른 사정하고 내려왔어요...


이전에 봤었던 카와이, 히메 같은 매니저는 "아 내가 진짜 일본 여성이랑 하는구나.."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로아 매니저는... 확실히 일본인은 맞는데...그냥 일본 말을 하는 여자와 한 느낌...

그래서....뭔가 아쉬운 느낌....그냥 그랬어요..

내상은 아닌 것 같지만 즐달도 아닌.... 재방의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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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오 푸풍햄 오랜만의 후기네용
그나저나 후기는 안올렸지만
스고이 자주가셨네용 !!
일본어를 조금 한다니 능력자십니당
조금 아쉬운 즐달이지만 후기 잘보고 갑니당 !!

푸풍투풍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자주는 아니고...3번 갔어요 ^^;
그리고 일본어는...그냥 애니를 많이 많이 보다보니...그냥....쪼꼼...진짜 쪼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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