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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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델몬트 베리 매니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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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앞서 님들이 하는 말이 다맞습니다 내가 가보고 느낀 후기 


일단 프로필이 실사가 아니기때문에 얼굴사진 싱크률 0%


성격 :

처음에는 수줍음을 타는가 싶더니 대화 몇마디 하고 나면 원래 친하던 친군줄;;; 

한국말은 많이 서툴지만 영어를 수줍급으로 하다보니 영어 좀 치는 형님들은 대화 ㅆ가능


몸매 :

일단 프로필상 몸매처럼 완벽한 몸매는 아니지만 군살 살짝 있는 슬랜더

그리고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는데 완벽하게 깨끗한 피부는 아니었음


마인드 :

웃으며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는 편이고 애널코스 방문했는데 위생에 신경을 좀 많이 쓰는 스타일

애널할때는 ㄴㅋ옵션 안된다고 함, 서로의 위생을 위해. 애무부분에서는 립압이 장난없음

목까시도 스스로하는데 머리잡고 좀 더누르니 반응 개맛도리,,, 


옵션 : 

오일마사지를 좀 즐기는 편인데 오일마사지 이용을 안하고 입장했는데 중간 쉬는텀에

마사지 해준다고 하는데 이 친구 이거 비위맞춰주며 돈벌줄아는 친구 ㅋㅋㅋ 팁주고 나왔음


총평 : 

밝고 유쾌한 성격, 애널코스와 넓은 범위의 옵션, 손님을 기분좋게 하는 매력

다만 조금 아쉬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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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비빌리아님의 댓글

165/55 인데 슬랜더요..? 약통이아니라 슬랜더쪽이에요? 그럼 갈만한데.. 허리라인만 이쁘면

허리라인도 괜찮던가요? 통허리는 꼬무룩이라 ㅎㅎ

뚠둔매냐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빌리아
제가 봤을땐 슬랜더 쪽에 더 가깝다고 느꼇는데 오늘 출근부 여쭤보니 딴곳 갔다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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