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21 , 추천 : 6 , 총점 : 481
분류 아로마

핑크레이디 연탐으로 새내기삘 지영 매니져를 보다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집 가려고 사장님과 현관앞에서 대화중 사장님의 밀당에 제가 넘어가서 바로 지영M 예약하고 잠시 나왔다 다시 방문

사장님에 제게 지어주신 별명처럼 전생에 의자왕이었나 보네요.92fdbd666057e6a88cecf18e9548630e_1709664069_1236.jpg
우선 지영이를 못봤다면 후회 많이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단발에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새내기 처럼 저에게는 보이더군요 키도 크고 필라테스로 잘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 지영. 애교도 많고 이쁘고 안가진것이 뭘까요?

보라가 골반탑이면 지영이는 외모 탑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탑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깝돌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정복하려고 노력중인데
사장님과 전쟁중입니다
저는 도장깨기 시도
사장님은 방어중이십니다 ㅋㅋ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