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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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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핫바디 - 티파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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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쯤? 좀 지난 후기입니다.


빈둥거림을 참지못하고 부비 뒤적거리다 핫바디 찾았습니다. 써치써치.. 후기보고 작업글 거르고 보다보니 티파니가 핫바디에 네임드네요? 바로 실장님께 문의하고 예약잡습니다.


계단 올라가고 문이 열리는데 음? 항상 첫모습에 반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저는. 근데 문 열고 뒤돌아서 들어가는 뒷모습 만큼은 와.... 골반 와..... 서양몸매 와.... 뒷ㅊ... 어흠. 모델같이 키 크고 얼굴작고 다리 늘씬하고 몸매빵빵하고 그런 완벽한 매가 없는 건 알지만, 적어도 지나가다보면 눈이 한번씩은 돌아갈만한 매 입니다.


얘기 좀 하고 샤워하고 눕고 여기까진 특별한진 않구요. 본타임에 들어서는데 뭔가 약간 어설픈 느낌이 없지않는? 능숙한 스킬은 없는데, 그렇다고 대충하지는 않고, 열심히 하려는데 맛이 쨕 달라붙지않는? 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수비형이예요.


티파니 진짜는 뒤로 했을 때 입니다. 서구적인 골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크.. 못참습니다. 발사!!!


현자타임에 누워서 좀 쉬다가 마무리 잘 하고 나왔네요. 


매는 케바케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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