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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75 , 추천 : 9 , 총점 : 1365
분류 스포츠

이것까지 해준다고? 그녀를 파헤쳐주마 ★ 레빗 NF 윤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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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거의 없는 레빗의 NF 윤지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 물건이네요!


문열고 들어가서 처음 본 인상은

이런~ 너무 어린데... 이래도 되나?

프로필상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 약간의 젓살도 있고 피부도 정말 하얗고 

예쁜데 귀여워서 더 어려 보입니다.

연예인 누구 닮기도 한 것 같은데

김세정도 좀 있고 신소율도 좀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수위나 스킬 기대는 안해야겠군 하고 

기대치를 낮추고 베드에 누워봅니다.

한없이 귀여운 얼굴에 탄탄하고 하얀 피부에 

보기좋게 나올데 다 나와서

그 자체로 흥분됩니다.


오일을 뿌리면서 슬쩍 터치가 시작되는데

어라 느낌 있는데?

얼마 안가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는

바로 집중 공략해 주는데 

어우야~ 아까 보던 그애가 맞나?

립과 손을 같이 사용하는데 간질간질 느낌도 좋지만

자기가 막 소리를 내는데 

억지로 내는 소리가 아니라 느껴서 내는 찐 소리라서

서비스 받는 느낌이 아니라 

여친이랑 진짜 연애하는 느낌이네요.


흥분되고 나서 더이상 못참고 공격에 나서니

피부는 또 민감해 가지고

그 찐 신음이 더해지고...


미모, 몸매 다 되는데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니까

도저히 수비가 안되고 

얼마 안있어 KO되고 말았네요.

와 이거 물건이 또 나왔네요.


며칠 전에는 주말만 일하다가

이제 졸업해서 평일도 일한다고 하니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난 원래 잘 안되는 지루인데

부끄럽게도 너무 일찌감치 KO 당해 버려서 감히 평가를 못하겠네요.


예약 어려워지기 전에

고수님들 함 보시고 후기와 평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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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청하 눈치도 봐야댐요 ㅠ
아니다 그냥 모든 매니저들 눈치 봐야될듯요..ㅋㅋㅋ
뭔가 스토킹 당하고있는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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