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규리매니저님 (찐 후기) 20

진짜 예전 부터 뵙고싶었던 매니저님중 한분이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으셔서 장기휴무를 들어가시면서 볼수없는 전설의 포켓몬으로 남으시나 ..하려던 찰나에 055로 복귀 하셨다는 글을 보고 소리를 듣고 바로 예약 문의햇지만 ….

당연히 실패…역시 인기가 장난 아니셨습니다

하지만 다음시도에 성공을 하게 되어서 드디어!!!뵈었습니다요!!!

아니 진짜 뻥안치고 여태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 않앗지만..그중에서 외모부터 그냥 0티어..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옆에 누어만 계셔도 즐달이라 생각할 정도로 이쁘십니다…

흰셔츠 차림으로 들어오셔서 밝게 인사를 해주시며 엎드려 오빠 이 한마디에 설레는 맘으로 엎드려 보았습니다.

우선 건식을 짧게 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이건뭐 안시원해도 그냥 시원해요 저를 터치 해주시는거 자체가 너무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젤을 슬쩍 발라주시며 뒤를 해주시는데 진짜 시작하자 마지 처음으로 저도 모르게 북흐러운 소리가 흘러나오네요..그 외모에 그렇게 립과 손 그리고 마음으로 조져주시면 저는 여기가 천국이라고 믿겠습니다.(고양이자세도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고 앞으로 턴하기전 잠깐 세워두고 해주시는 포퍼먼스..이거는 뭐..사..사…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앞으로 누어서 시작되는 포퍼먼스에 정신을 놓아 버려서 꿈같이 지나가버렷…다는…

아무튼 진짜 역대급이 었습니다 이 외모에 서비스에 수위까지..성격 마저…

규리를 아냐고요? 내가 아는 매니저 중에 최고였어요..

형님들 예약은 좀 천천히 해주세요..왜냐면 저 재방 해야하거든요..

궁금하신거는 예약 성공하셔서 꼭 확인해주세요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내돈내아 후기였습니다(빈말 일도 없습니다 사실만 첨부요)

아 담에는 저도 공격을 좀 해바야겠어요!!그럼 돈 안아까운선택과 함께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