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 선예m 후기 9

저번 일요일 밤에 선예방문했었는데 늦은후기입니다.

시설은 좁은길로 이어져있더라구요 마치 음슴한 액션 영화한장면 같았습니다. 

안에들어가보니 방이 미로처럼 여러방이 있고 좁더군요 손님끼리 마주치면 난감하겠더군요 ㅎㅎ

생각해보니까 여기 업소명이 달라졌을뿐 한번 와봤던곳이였더군요. 4,5년전쯤?

 그때 소련국적m 봤었었는데 너무 예뻤던 기억이있었네요

나이 95년생

몸매 하체는 슬랜더인데 상체는 육덕입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몸매죠 

키스안해주고요 옵션안돼요 골뱅이는 물론이구요.

얘가 중국출신인가 대만출신이고 한국에 유학왔고 8년정도 있었는지 한국말잘합니다. 영어도잘하고 똑똑합니다.

어쩐지 일은안하고 대화만하려고 하네요 코스가 두번발싸해야하는데 정석대로 안합니다. 

글규 시간도 안됬는데 퇴근본능 느껴집니다. 매니저가 너무똑똑하면 이런단점나오니 참고하시면 될것같구요

글구 얘가 피해의식이 있는지 제 소지품 경계심으로 훌터보더라구요. 녹음촬영한거아니냐고 묻고 참나 ㅋㅋㅋ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친구도 같은 매니전데 당했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선예m만 +1 이라 기대했었는데 돈아끼고싶은분은 굳이+1까지 할필요없을것 같네요 

그래도 이업소 올만에 가니까 옜날생각나고 좋았습니다.

혹시 다른 매니저 방문하신분 후기부탁드립니다. 같이공유해요 뉴페는 항상궁금하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