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 상남동 055 / 하나❤️님 후기‼️ 14

칼퇴근에 급 즐달이 하고 싶어진 저는 평상 시 추천을 왕창 받은 055로 예약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에 실패해서 다음에 어디 전화할지 고민함..)

‼️그런데‼️

대박 19:20에 예약하신 분이 취소를 하여 그 틈에 제가 딱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첫 예약 선생님은 하나❤️님! 오일 없는 립슈얼로 유명하신 하나 님을 바로 뵐 수 있단 생각에 넘 설렜네요 ㅎㅎ

그렇게 제 첫 055 탐방기! 성공적이네요‼️

(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055사장님이 그렇게 예뿌시다하여 넘기대하였으나 얼굴은 못뵙네요ㅜㅜ)

안내를 받고 열심히 씻은 후 벨 누르니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님 하나님! 얼굴보고 저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극 대문자 T 하나❤️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전 대문자 F 성향이고 극 반대지만 오히려 이야기 하는데 꽤 즐거웠던 대화시간이였습니다!

간단하게 건식해주시는데 시원했고 본게임 뒷판에선 정말 오일 없이 립으로만 진행하시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 어찌나 ㅎㅎ 아름다우신지!

관리 받는 내내 거울로 바라봤습니당! 그 다음 고양이 자세 .. 어우 울뻔했습니다 ㅜㅜ 처음받았는데 너무 좋더군용!! 이 후 앞판.. 제 설명보단 경험해보시길..!! 대화에서도 즐거웠는데 본게임에서는 더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는 기분..? 신기했습니다 완전 신세계..

이 후 씻고 나와 이야기 하는데 저보고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안나신다고 ㅋㅋ 후기 쓴 거에 알려주신댓는데!!

알려주세욤!!

하나님 덕분에 그 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