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동 솜 아로마 사라m 후기 8

다른 곳을 예약하였으나 매님의 사정으로 인해 캔슬..

시간이 떠버린 저는 근처의 솜 아로마로 급하게 예약

다행이 돤다고 해서 사라매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화장실이 가로로 넓었으나 낡은 느낌이 있었고 안에 들어갔는데 제가 첫 손님이라 그렇다고 하나 너무 추웠습니다.. 앞으로 첫 손님

안할껍니다.. 벌벌..

씻고 벨 누르니 사라님 입장!

키도 크시고 육덕의 몸매를 지니신 사라님은 부산 사투리를 야무지게 쓰시더군요! 

첫손님이라 춥다고 미안하고 연신 이야기하시며 관리 시작!

사라쌤은 ㅎㅂㅇ 장인이라 하여 기대했습니다!

뒷판 받고 앞판 하는데 쌤도 추워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서로 열기로 따뜻해졌습니다~

앞판에 기대하던 ㅎㅂㅇ~ 여태 받았던 분들과 다른스타일로 다리 사이에 끼워서 좀 더 압박? 쪼아?.. 준다는 느낌이 드는 ㅎㅂㅇ 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무리! 급하게 예약하고 왔지만 그냥 잘 달린 느낌이였슴다!

씻을 때 뜨거운 물에 몸 쬐니 사르르 녹더라구요 ㅋㅋ

저희집이랑 봉곡동 가까워서 좋은 것 같슴미다 주차도 지하에 편하게 주차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