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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02 , 추천 : 13 , 총점 : 1032
분류 스포츠

캣츠 초롱쌤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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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고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번에 예약하려다가 튕겨서 이번에도 점심시간에 연락해서 예약성공할지 기대도 안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퇴근후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서둘러 가게로 갔습니다. 약간 일찍 도착해서 흡연쇼파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앞손님 나오자마자 들어갔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호출버튼을 누르니 좀있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초롱쌤이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예쁘고 섹시하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살짝 포옹을 하고 예약 어렵다고 하소연 좀 하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뒷판에 입술이 닿자마자 그래 이거지라는 잊고 있었던 느낌이 기억나기 시작하네요. 조물조물 귀여우면서도 야한 그 느낌입니다. 뒷판 전체를 다 훑어주시고니서 앞으로 도니 쌤의 예쁜 얼굴과 큰 가슴이 잘보이네요. 상체 관리를 받고 하체로 내려가는데 역시 거기를 녹여주시네요. 상체를 일으켜서 관리하고 계시는 야한 얼굴도 보고 뒷 거울에 보이는 쌤의 엎드린 탄탄한 엉덩이를 보고 있으니 이게 바로 천국이다 싶었네요. 정성스럽고 현란한 혀기술에 오늘도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아 또 빨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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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오 아직다33님 오랜만의 후기십니다.
초롱님 매력있죠 ~ 아직도 예약이
어려우신가봐요 !
추천하고 갈게요 ദി ᷇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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