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다녀간 후기 5

우선 055 미소 매니저님, 갑순 매니저님 다녀간 후기 입니다. 

첫방때 미소 매니저님 지명하고 만났는데

왜 미소쌤인지 알것같은 대화 및 친화력 떠나지 않는 미소가 첫 인상이였습니다. 

추위를 타는 편이라 온도가 있게 맞춰놓고 시작하는데 어우야,,, 지금까지 내가 알던 스웨디시는 애들 장난이였구나 싶을 정도로 화들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처음이냐고 .. ㅎㅎㅎ 매니저님 정말 고우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ㅎㅎㅎㅎ ㅅㅂㅅ는 신세계였습니다.  군대 기다려준 여친이랑 첫날밤 같은 느낌적 느낌 ㅎㅎㅎ 여튼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

새해 첫 갑순 매니저님 방문이였는데 갑순매니저님도 첫 출근 첫 손님이라고 실장님께서 어찌나 복받았다는지 ㅋㅋㅋ (실제 복터진 날;;)

그렇게 매니저님을 영접하는데 얼굴 몸매 어디하나 뺄곳 없이 완벽 그잡채 ㄷㄷ ㅎㅎㅎㅎㅎ

소문대로 엄청난 흡착력으로 화들짝 화들짝 놀라 스린이가 되어버렸지 뭐람 ㅋㅋㅋㅋ

절대 잊을 수 없는 ㅍㄹ 지금까지 경험못한 최고였어요 ㅎㅎㅎ

지금까지 느껴본 바로 미소님은 오일의 신, 갑순님른 건마의 신 ㅋㅋㅋㅋㅋㅋ

양쪽 골고루 맛보니 055는 이세계 천국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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