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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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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점점 예약이 힘든 캣츠 초롱3번째방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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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따뜻했던 연말 초롱쌤을 다시보고왔습니다. 몇번의 예약실패후 아침눈 뜨자마자 예약했네요. 캣츠에선3번 다른곳까지합치면 12번이네요.

거의 초롱쌤 스토커수준이네요ㅋㅋ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깨끗하게씻은뒤 벨을 눌렸습니다.작고 귀여운 초롱쌤등장!작고 귀엽지만 몸매는 운동을해서 탄탄하고 작은몸이라서 더욱 부각되는 가슴! 변한게 없더군요 크큭..

급한마음에 앞판들이밀고있다가 흠칫하고 돌아누웠습니다. 역시 초롱쌤의 립스킬..ㄸㄲㅅ는 아직 못받겠더라구요. 저 어마무시한 스킬에 바로 가버릴까 무서워서..그래서 매번 주저합니다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앞판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립스킬까지..또다시 배드를 잡게되는 마법같은일이..제가 토끼란걸 이미 알고계셔서 오랫동안괴롭혀서 배드를잡은 전완근이..털려버렷ㅜㅜ 괴롭힐것(?) 다괴롭힌뒤 마지막 절정까지..역시..끝난뒤엔 힘이 하나도없습니다..매번 초롱쌤이 먼저씻으시죠..그리고 대충 물로 씻어내고 이런저런대화 5분정도하니 노크소리가 들리더군요.

마지막인사로 신년인사 한 뒤 집에와서 푹자고 일어났습니다.또 다시 방문할께요 초롱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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