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결국 1700을 넘긴 후기 및 질문에 대한 답변 15

- 먼저 지난글에 응원과 반응 감사드립니다

- 남은 10일여 동안 못참고 8번 달려서 결국 1700을 넘었네요, 내년엔 좀 자제하려 합니다 ㅎ;;

- 많이 질문 주신거 몇개만 답변드리면,

-> 코멘트 없는 매님이라고 다 내상은 아니고, 특별히 적을게 있는 분만 적었어요, 순위도 제 주관적인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수위도... 매님도 사람이니 호감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드한 분도 저한텐 대충할수도 있고, 반대로 전투까지 갔던 분이 몇일뒤 자긴 절대 손이랑 안 한다고 댓글 다는것도 봤어요

- 이번에도 업체순은 무작위, 몇분 없어서 매님도 그냥 무작위순

포 연두

밀크 채원 - 나도 당할뻔

밀크 유나

핑크 윤아 - 핸플 유망주

라라 라라 - 치명적 팜므파탈, 강추

레빗 소연

새해 복 많이 받고 즐달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