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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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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샴페인 NF 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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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마음도 추워질 무렵 급 흥분해 방문했습니다


유리는 낯을 가리는거 같으면서도 친해지면 말많은거 같은 스타일


샤워하고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수줍게 다가옵니다 ㅋㅋ


처음엔 솔직히 낯을 좀 많이 가리는거 같길래 


살짝 실망할뻔 했는데 막상 실전들어가니 열심히 잘하네요 ㅎㅎ


애무, 서비스 빠지는거 없이 열심히 잘해주고 마인드는 최고였습니다


몸매는 극슬까진 아니고 스탠에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ㅎㅎ


방문 해보니 업장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더라구요 ㅎㅎ


방음지 작업 다해둬서 앵간한 소리는 다 커버되서


안전하게 즐겁게 즐기다 귀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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