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의 콘다가 콘다하다 13

오늘 만난 콘다님..집에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라움의 에이스로 거듭난 콘다님을 만나기 위해 어렵게 저녁 6시 반에 예약을 잡았네요

역시나 듣던 소문대로 콘다가 콘다했네요~~

외모도 귀염상이고 육덕에 딱 내 스타일^^

거기다가 마인드 서비스 스킬 어느하나 단점이 보이지 않는 최고중의 최고(Best of Best)

제가 감히 말씀 드리지만 스웨디시 센슈얼계에서는 대한민국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전 세계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황홀하게 해줘서 콘다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아서 몸이 많이 힘들텐데 힘든내색없이 밝게 대해줘서 고맙고 배려해줘서 고맙고 모든게 다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콘다님!!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휴식도 취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라움에서 만나요~~

콘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