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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73 , 추천 : 23 , 총점 : 1303
분류 아로마

레빗 뚜비재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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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뚜비


띠링띠링~~


갑작스럽게 보일러 고장으로 


레빗이 아닌 설로 와주세요.


실장님 전화.ㅋ


엘베 내리니 쪽 창문으로 여실장님이 어서오세요.


모텔 안내실인줄.ㅋ


근디 실장님 너무 이뿌다.


방안내 받고 들어가니 똥글이 뚜비가 기다리고있다.


왠 방이 디따커노 샤워실도 운동장이네 시설 지리네.


다른곳에서 보니 새롭네요.


오늘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진 뚜비.ㅎ


시체보다 더한 목석이라 지송합니다.


그래두 오늘도 꽁냥꽁냥 화끈한 관리 부탁드립니다.


조심스럽게 피드백을 쪼금 해주고 즐거운 두번째 


만남 더욱 증진해서 더욱 인정받는 뚜비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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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사랑의_하츄핑님의 댓글

보일러가 터졌어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싸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실장은 성격이 더러워요 조심해야해요 ㅎㅎ

쿨키드네버다이님의 댓글

새로운 시설 가니까 낯가려서 몇 배로 더 버벅
내상기 안 올려 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방이랑 화장실 너무 좋고 넓었어요… 간지남 가게가!!
거기서 살림차릴 뻔 ㅎㅎ
실장님도 너무 예쁘시구 친절하시고 ㅜ
설 스웨디시 짱임 완죤!!!
방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
오빠도 저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당 ❤️❤️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여실장님이 타주는 커피한잔 먹으러 가야되겠슴다 ㅎㅎ  뚜비님 내일 예약 해야겠슴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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