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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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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라움 콘다 - 일본 AV 영화 주연 여배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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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문에서 나를 미치게 만들었던 콘다

두번째 만남이네요.


만화 캐릭터처럼 밝은 복장과 웃음으로 등장하는 콘다.

마주 앉아서 담배 한대 때리면서 지난번 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이제 겨우 두번째 만남인데 서로 너무 편해졌네요.

서로 볼 거 안볼 거, 할 거 안할 거 다 한 사이라서 그렇겠지요? ㅎㅎ


외모는 정말 어려보이는 귀염상 얼굴이고

말투도  애교 가득한 여친 모드구요,

몸매는 설레임과 음탕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육덕 스타일이네요.

이런 귀여운 얼굴에 육덕이라...


본 게임에 들어가면 이름이 왜 콘다인지 알게 해 주네요.

아까 귀염귀염했던 그 모습은 어디 가고

무섭게 휘몰아치는데 

컨트롤 잘한다고 장담해 왔던 내가 

중간중간에 몇번이나 위험했는지 모르겠네요.

상상했던 것들을 모두 구현해 주는 고마운 콘다,

이것까지도...?


일본 AV 영화 제대로 찍고 왔네요.

다시 한번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고 말았네요.


마음은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지만

몸은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만큼 축 처져서 나왔습니다.

언제나 재방이 기다려지는 고마운 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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