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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03 , 추천 : 3 , 총점 : 933
분류 오피

델몬트 럭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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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갔다와서 피곤이 밀려오지만 급으로 땡겨서


사장님하고 통화후 도착하고 50분쯤 기다리다가 입성했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퇴짜 몇번 됨ㅜㅠ


후기로만 봐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들어가는게 미션임파셔블인줄...처음보자마자


쉿!하면서 방에가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자기 가슴까면서 야한 말 시전 샤워 서비스는 후기와 같았으며 


담배 극혐하며 양치 및 가글하고 범죄자처럼 뒤돌아서 씻겨주네요.


씻고나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거울쪽으로 서서 꼭지 빨면서 


갑자기톡와서 톡한다고 안기면서 가슴만지고 있으라네요.


기다리는 동안 동생이 쿠퍼액이나와있으니 뭐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네요.저보고 거울보라면서 시작하는데...언제 마지막으로


섹스했나는둥...태국 여자 몇번 먹었냐고 물어보네요. 


쫌 된다고 하니 자기도 한국 남자 많이 먹었다면서 동생 빨아주는데


동생 맞있다고 좋아하네요.거울보고 빠는거 보고 있으니 빨리하고


싶은데..반수라서 기다리다가 침대로 ㄱㄱ하니 아이스크림 및


우유 먹나고하니 유우 안 마신다고 하니 자기 찌찌 우유 먹으라고

ㅋㅋ 


 애무하다가 뒤돌아서 동생잡고 ㅂㅈ 탁탁치네요.


그러다가 69하다가 하자고하니 젖치기하다가 뒤돌아서하고 


여상이라는 여상은 다하면서 동생 맛있다고


시전 공수 교체하면서 ㅂㅈ에 동생 넣어달라고 하네요.


맛있다고 자세 몇번 바꾸면서 좋다면서 ㅂㅈ에 정액 싸달라네요.


있다가 신호와서 싼다고 말하니 엥?하다가 시간차로 한바가지로


싸니...계속 나온다며 놀라네요. 다 싸고 ㅂㅈ벌려서 정액 나오는거


보여주네요.신선한 충격


씻고 쉬다가 자기 휴대폰에 사진이랑 카톡 보여주네요.


여자친구 있냐면서...놀다가 신호와서 공격수로 가니


다시 섹드립시전 ㅂㅈ에 ㅈㅈ 달라면서 일본야동보는 것 같다면서


하다가 미끌려서 2~3번 빠지고 힘들고해서 핸드로 변경


빼는거 없이 서로 섹드립 시전하면서 집중하다보니


발싸!!!  누워있는 저의 어깨부분 넘어서 정액이 튀여 있으니


놀라면서 괜찮다고하면서 웃어주네요.


같이 씻고 옷 입고 잠깐 애기하는데 캐릭터 및 인형 애기를 하네요


보내줄때도 섹드립 시전...ㅎㅎ


입구에서 아이스크림 먹나면서 다시 물어보더니


잠시 기다리라면서 검은봉다리에 아이스크림 챙겨주면서


마지막까지 잘 들어가라면서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네요^^


다음번 방문때는 롱타임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D코스만 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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