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바니걸의 성지 레빗의 쫀귀탱 도화 31

모든 후기에는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 매바매가 존재합니다 청결+매너유지는 필수

내가 이거받았는데 누군 못받았다 못했다 내눈엔 이런데 누구눈엔 이렇다 징징 ㄴㄴ 자제좀;

음...언제 갔는진 기억이 가물가물 

언젠가의 과거기억에서 끄집어 내는거라 지금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야간 급달이 말리던날 역시 급달은 아니야~하고 자빠져 잘라던찰나

올만에 마창진 PR이나 한번 볼까하고 켰는데

(부산러너이다보니 마창진PR은 잘 안보게되더라고요 보더라도 항상 제가 늦게 찾아서인지 가게마감이 빨라서인지 쉽게 예약하기도....)

레빗이라는 당시 신규(?) 가게가 보이는데 늦게까지하길래 마침 오...바니걸~ 생각하고 예약문의

사실 급달은 특히나 야간에 급달해서 성공한 적은 매우 드물었는데

거의 3만분의 1확률?이라 봐서 잘 안갔는데 이날따라...ㅎㅎ

암튼 바니걸 스타일에 급 꼽혀서 귀여운 바니걸 스타일 없냐 문의하니 쪼그마한애 하나있다고 도화 강추하심

(아 전 코스프레취향은 절대 없어요; ㄴㄴ)

너무 강추하시길래 농담삼아 오 사장님 자신있으신가봐요 하니 확신에 찬 대답을 주셔서

아묻따 ㄱㄱ

방에 입장하니 와 진짜 졸라 쪼끄마한애가 들어오는데 귀쁘장합니다

어...나 원래 키큰사람 선호하는데..........라는 내 룰이 깨져버림

애교도 있고 텐션도 좋고 목소리에서부터 애교가묻어남

이쁜얼굴에 귀여움도 묻어있고 찐 20살이라길래 흠칫......

화장도 거의안한거같은데 아 역시 나이가 깡패인거신가...

하면서도 사실 이쪼만한애가 그것도 20살짜리가 해봐야 얼마나 하겠노 그냥 허허 귀엽겠네 하는데

어...마사지는 제가 중점적으로 보질않아서 사실 기억이 안남 패스

센슈얼은 막 하드하진않아도 와.....소프트하게 들어오는데도 남자의 자극점을 잘 찾는다랄까

요기조기 공략을 하는데 제포인트를 찾을때마다 오빠 간지러워? 좋아? 하는데 아무대답을 못함...

제가 몸이 좀 둔감해서 엄청 하드 or 소프트하지만 자극점을 잘찾는분들한테만 반응이 오는데

앞판 뒷판 구분없이 수준급 이게 20살짜리가 달랑 몇개월만 배우고 나올수 있는 실력인가?할정도로

슈얼은 입댈거 없었고 바디도 야릇하게 잘탑니다 쪼꼬만한걸로 열심히 타는데 아~ 잘해잘해 칭찬해

따로 교육받은적이 있을정도인가 싶을정도로 잘하길래 물어보니 교육은 따로 안받았다는데

수위도 괜춘하고 본인이 일도 즐기면서 잘하더군요

물건임 물건.....요망해..

귀염뽀짝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입장부터 나갈때까지 시종일관 애교+텐션 좋고 재잘재잘 귀엽게 잘 떠들고 마지막 인사까지 애교넘치는데

하아.........

도화야

ㅅ...ㅅ..

ㅏ............

ㅅ.....ㅏ

사..........

사는동안 돈 많이 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