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79 , 추천 : 5 , 총점 : 929
분류 아로마

라움 두 에이스들의 향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덕선

근처 볼일 보러갓다가 들립니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시간도 안맞고 못봤었는데 드디어 영접

근데……

육 to the 덕 인데 예쁜데요??

뭐지 이발란스는 암튼 초면이라 잡소리안하고 매니저님 하라는데로 합니다 뒷판 훌륭하게 마치고 앞 도는데 예???? 그냥 이매니저 야해요

그냥 ㅈㄴ 야해 딥하게 훅훅 들어오는데 아 내스탈입니다

솔직히 초반에 위기상황이 좀 오긴했는데 마지막까지 정신 빼놓고 ㅁㅁㄹ 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퇴장합니다 

이야기할때는 너무 착하네요



콘다

언젠가부터 예전녀로 등극한듯 함

좀 빡빡하긴합니다

뭐 어찌되었던간에 성공해서 영접

서로 반가움의 담배를 한 10개를 핀거같네요 내가 이렇게 수다쟁이였나 싶을정도로 대화 리드 잘함

오빠 이제는 시작해야한다는말에 정신차리고 준비 자세 합니다

워낙 이매니저는 스킬이 훌륭하다 못해 예술을 하시는 분이라 그냥 말 줄이겠습니다 그냥 티키타카 잘맞음 끝판대장정도 되는거같음

오승환 저리가라할정도네예 허허허

한동안 예약전쟁 이기는분 돌아가며 봐야할거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라움 매니저님들 한바퀴 돌아보고 싶을정도로 두번 다 인상깊네요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