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 3

원래 글을 잘안쓰는 편인데 

예전부터 터키탕 글들을 보면 다 작업기 글이다 이런 저런 글들을 많이 봤었고 

오늘 예전부터 프로필에서 청하메니저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봤습니다. 

다 개인적인 견해가 있겠지만 

저는 제 주관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마사지는 다른 마사지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허리가 많이 뻐근하다고 말씀드리니까 허리를 위주로 마사지를해주시는데 진짜 시원하다 느낄정도로 깔끔하게 마사지 해주셨고

그다음 청하 메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성격은 사람을 일단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셨고 확실히 제가 보고싶은 프로필의 몸을 지니고 계시더라구요 

서비스도 다른 내용 생략하고 너무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청하님 말씀으로는 메너있는사람들에겐 어떻게든 좀더 잘해주려고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해볼 예정이라 후기 할인을 받기위해서 쓴 글도 있겠지만 

저도 터키탕 글을볼때 전부 작업기라고 생각하고 항상 봐왔는데 편견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답장은 따로 안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