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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32 , 추천 : 7 , 총점 : 502
분류 아로마

라움 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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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마음으로 터벅터벅 올라가요
라움으로 옮기고 오랜만에 봤어요
보기힘들어요 요새 후기가 좀 올라오나싶더니 예약이 4번팅겼어요...
누구에요 예약2타임 연속으로 한사람, 저도 가고싶어요
오늘 예뻐보이길래 요새 연애하냐고 물어보니깐 매일출근하는데 남자가 생기는게 가능하냐고 팩트폭행으로 뚜들겨맞았어요
그러곤 맞은곳에 현란한 혀놀림과 손놀림이 지나가더니 더이상 아프지않아요, 부작용이 있어요 다리가 지멋대로 움직여요 하반신에 감각없으신분들 오시면 개종하실꺼같아요.
끝났어요 관리받고 대화도 잘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바됐나봐요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서 나갈준비를 해요
이상해요, 다리가 말을 듣지않아요 어쩔수없이 네발로 기어나가요 창피해요
일끝나고 주머니에 손을넣으니 아까 매니저가 넣어준 뭔가가 잡혀요 초콜렛이에요 헬스중이라 설탕 불매운동중이에요 그렇지만 받은 선물을 못본척할 수 없어요
한조각을 입에넣어요, 아까받은 관리가 생각나요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요, 금단증상인가봐요, 출근부를 다시봐요
젠장 이걸 노렸나봐요...
예약안되서 새로운 매니저봤었는데 만족이안돼요 이젠 그냥 보던사람만 볼래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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