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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488 , 추천 : 7 , 총점 : 1558
분류 오피

내돈내떡 찢었다 순도100% 찐백마 창원 러시아 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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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저번에 타냐봤었고 해서 새로 들어온 제인 매니저 2샷으로 예약하고 접견했습니다


첫 인상은 청순하고 피부도 깨끗하고 어글리한 백마가 아닌 리얼 순도 프리티 큐티 뷰티 합격!


몸매는 핑두에 그기까지 핑크.. Kia 기깔납니다 군살 일도 없고 늘씬해서 비율도 좋고 힙 탄력 미쳤네요


이래서 백마백마 하나봅니다


너무 이쁜나머지 제가 다 떨려서 떨리는 두손으로 돈을 주고 옷벗고 나니 제 손목 잡고 샤워실로 끌고 가네요


샤워를 같이 하는데 와 이런 매니저는 처음 봅니다 샤워도중 막 키스를 하지않나 ㅅㄲㅅ를 시전하질 않나 여기서 1차 위기


다른 애들같았으면 그냥 샤워만 하고 그러는데 이 처자는 달라도 완전 다르네요


본 ㅈㅌ 돌입하는데 이 처자 찢었습니다 아니 제가 찢겼습니다 제 뿌리까지 뽑아갈 기세입니다


신음소리며 손스킬 입스킬이 와 어디가서 전문적으로 배웠나 싶을 정도로 쩔어요


한번하고 쉬었다 하려는데 또 하자며 저돌적으로 달려들고 체력이 와.. 여차저차에서 2번 다 끝냈는데 잉? 한번 더하자고 또 그러네요?


안된다고 내뺀건 살다가 처음이네요 사실 더 가능한데 시간 짬내서 다른 볼일 보기 전에 온거라.. 하 그거만 아니었으면


서큐버스가 따로 없습니다 제 정기를 빨아제끼는 악마 그 자체..


아쉬운 마음 뒤로 한 채 나가려는데 두팔 벌리더라구요 저도 벌리니까 갑자기 허그를 하면서 제 볼에 뽀뽀까지 해주네요


진짜 꼭 보세요 살다살다 가고 나서 또 가고 싶게 만드는 건 손에 꼽는데 재방율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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