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 크림+1 리얼후기 10

급 땡겨서 검색해보니 터키탕이 요즘 작업글도 많이 올리고 해서 전화 해봅니다. 

크림m+1 가능하네요. 

여기 예전에 시오후키 해주던 업소 베너만 바꾸고 영업하네요.

사장도 안바뀌고 그대로. 시설도 그대롭니다.

일찍 도착하니 음료하나마시면서 대기. 

공용샤워실이라 손님들 마주칩니다. 먼저 온 손님부터 씻어요.

방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태국마사지사 들어옵니다.

마사지 시원합니다. 압도 적당하니 몸을 풀어줘요.

15분쯤 마사지하고 나가요. 

5분쯤 대기하니 크림m+1 들어오네요.

까만 유륜과 까만 대음순이 눈에 들어옵니다.

별다른 대화없이 "뒤로 누워주세요" 

오일뿌리고 가슴과 입으로 슥슥 해줍니다. "고양이 자세 해주세요"

똥까시 해주면서 소중이를 bj해줍니다. 이때 위험했습니다. 

겨우 참아내고 "바로 누워" 

앞판은 어떨까 기대했지만 바로 애무 들어갑니다.

찌찌빨고 소중이 빨고 콘돔씌우고 올라탑니다.

잠시해주고 "오빠가 올라와" 언제 부터인지 반말로 응대합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 해보고 마무리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뭔가 더 해주길 바랐지만 바로 나갑니다.

사정하면 끝인가 봅니다. 

시설 ☆☆ 공용샤워실/침대없는 매트/두명누워 버리면 꽉차는방

몸매 ☆☆☆ 귀엽고 통통함

외모 ☆☆☆ 밝은 곳에서 보고 싶었지만.. 귀염상

마인드 ☆☆☆ 찌찌빨고 싶었는데 손으로 막음. 키스 안받아줌

마사지 ☆☆☆☆☆ 태국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가 좋습니다.

사실적으로 적었더니 삭제되서 다시 적어요.

이런건 다 알고 가야하기에 계속 남길겁니다.

모두 즐달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