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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62 , 추천 : 14 , 총점 : 1402
분류 스포츠

대화 없이 관리받은 썰(feat.내상?) 055 지혜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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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수가 적다, 아니 친해지기 전까지 그렇다, 관리를 받는 도중 매님이 말을 걸지 않으면 잘 입을 열지 않는 타입이다, “기분 나쁘냐” “좋은게 없냐” 이와같은 말을 여러번 들어봤다.


지혜m 입장


달라붙는 원피스가 남미산 엉덩이를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엉덩이 뿐만 아니라 오똑한 이마와 코 그리고 바스트 모든 것을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극I라 대놓고 보진 못하고 곁눈질로 훔쳐보기 바빴다. 


베드에 누워 그때부터 30분? 40분을 아무말 없이 있었다.


내상?


아니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속으로 20살 처음, 아무것도 몰랐을 때, 여자친구와 첫경험을 할때가 떠올랐다. 서로 아무말 하지 않고, 몸으로만 대화를 나눴던 그때가, 그때가 떠 올랐단 것은 분명 싫지 않았다란 뜻이겠지, 집중했고, 탐닉했고, 흥분했다. 대화 없이 서로 정신없이 탐닉하는 것도 매력있었다.


모든 관리가 끝나고 씻고 나서야 대화를 했다. 속으로 했던 생각들까지도.


+


앉아서 나눴던 대화 중 055 마스코트 나나사장님을 아직 못 뵈었다고 했다. 하이텐션이라고 들어서 못뵌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라고도 했다. 지혜m이 잠시 나갔다 왔고, 난 퇴장했다.


그런데


앞에서 초초초 하이텐션으로 맡아주시는 사장님. 쭈뼜쭈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대답만 네네네 하고 안아주셔서 한번 안기고 뻘줌뻘줌 퇴장했다. 



p.s 궁금한 점은 댓글남겨 주시고, 추천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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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의 댓글

@ 가슴아파도
ㅋㅋㅋ저는 2시가짜리 노탈
한번 갔다갘 해결?은 됐는디 나와서 바로 올탈갔습니다 ㅋㅋㅋ 뭔가 채워지지
않는느낌이 ^^
뭐 정답이 있습니꺼 내키시는대
로 항상 즐달하섭셔 !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남미산 엉덩이가 도드라져보이는 지혜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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