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초아님은 어떤분일까 #011 13

예전부터 궁금햇습니다.

여러 후기 보면서 궁금증은 커져가고

결국 예약 성공햇네요

씻고 방안에서 대기중... 

담배를 필까 말까 고민하는중에 '똑똑'노크후 들어오시네요

첫마디.. '왜 그렇게 서잇어요?' 누워 

(오늘 잘못걸렷다 ㄷㄷㄷ)

엎드려잇는데 오일사용하는게 담다르네요

오일을 뿌린다기 보다.. 똑똑 떨어트리는데 그게 또 움찔움찔 간들어집니다.

건식 마사지와 슈얼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랄까 뒤판하는데 파다닥 거리다가 빨리 앞으로 돌자고 애원햇네요

정면을 보니 초아샘의 D컵 명품바스트!! 보고만잇어도 미치겟는데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한번더 녹여주네요

3분컷 당햇네요

초아샘은 진리! 왜 이제서야 만낫나 싶네요

-p.s-

관리끝나고 담타가지면서 알앗는데

초아샘이 담배를 안핀다네요 ㅎ

그래서 입장하자 마자 '누워'라고 햇다고

(손님담배필때 마주앉아 잇는게 좀 뻘쭘하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