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동이(하루)쌤 후기 11

근처 갈 일이 있어서 예약 했습니다. 촉박하게 예약해서 창원 중앙동에 가서 근처에서 돈가스까지 먹는다고 짐승처럼 식사하고 가게를 향해 출발. 덕분에 약간 일찍 도착해서 휴게실에서 기다리다가 입실했습니다. 

씻고 벨 누르고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쌤이 들어오셨는데 누구세요? 잘못 들어온줄 알고보니 쌤이 긴 생머리로 스타일을 바꾸셨네요. 체크무늬 남방에 긴머리로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 되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오늘 더워서 땀난다고 샤워 한번하고 오셔서 베드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알몸에 수건 한장씩 덮구요. 대화도중에 계속 허벅지 만지셔서 저도 가슴 계속 만지면서 진지한 대화를 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각자 덮고있던 수건을 집어던지고 각자의 위치에 가서 관리를 시작했어요. 요새 고민때문에 밤잠을 설쳐서 피곤하시다는데 막상 시작되니 정말 열심히 관리해주시네요. 평소 관리때의 섹시한 표정도 좋지만 피곤하셔서 나오는 표정도 이상하게 좋네요.

오늘도 최고의 관리를 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또가야지. 아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