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10월 후기 11

1. 소연

 ㄱㅅ은 작고 슬랜더이며 이쁘장하다.  샤워하면서 ㅅㅂㅅ가 있다. 오일 없이 슈얼해주고 어떤걸 좋아하냐며 맞춰준다.

애인모드 장난아님

뽑기 꽝

2. 금양

 먼저 씻고있으라하고 나중에 들어와 다시 뽀득뽀득 씻겨줌

ㄱㅅ이 눈에 자꾸 들어옴. ㅍㄷ..

슈얼은 되게 기술적임. 얼마 버티지못해 무너졌는데 왜 남자들은 말을 안하냐고... 말을 하면 입으로든 받아주는데 라며 나보다 더 아쉬어함. 나보다 더 적극적

뽑기 매니저취향컨셉

3. 소연 

 또 소연 보러옴. 힐링했음

뽑기 1만원 할인

4. 헤라

 씻기전 먼저 마사지부터 햇음. 그리고 불끄고 씻겨주는데 샤워센슈얼인가..? 샤워하며 오묘한느낌 받음.

물 닦지말고 바로 본게임하는데 큰수건으로 몸을 다 가림.

시각적인 효과가 떨어져서인가 ㅁㅁㄹ가 안되서 손으로 해결해줌. 끝까지 해주려고 노력함. 그치만 재방은 생각해봄

뽑기 꽝

5. 하늘

 드디어 하늘매니저를 만났다. 슈얼은 되게 찐득한 느낌이었던거같음. 본게임 하는데 사장님의 서비스인가... 음악이 없어서 하늘매니저의 ㅅㅇ소리 밖에 안들린다.....

처음으로 B코스를 했는데 두번째할땐 처음 해준 슈얼보다 더 찐하게 들어와서 놀랫음.

뽑기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