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다는 핫바디 뉴페 뉴 접견하고 왔어요~~ 2

싱크 사진과 70퍼 이상 나오는 듯함

ㅁㅁ 무난

ㅅㅂㅅ 입국자라서 그런지 뭐든 열정적

새로운 뉴페가 왔다고 하여 예약하고 접견해봤어요 이름도 뉴 네요

역시 입국자라 그런지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있더라구요

동반샤워하고나서 샤워로 물기 닦기 전에 입으로 제동생을 청소해주는데 여기서 갈뻔함요

ㅇㅁ도 되게 오래해주고 키스며 다 잘 받아줍니다

본전투들어가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네요

서툰 것도 있지만 순수한 그런 때 묻지 않은 걸 더럽히는? 살짝의 죄책감이라 하나요

정복감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마무리로 ㄷㅊㄱ로 스퍼트 올리고 한발 빼고 나왓네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음엔 어딜가야하나 성님덜 갈 만한데 추천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