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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현아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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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옆구리가 시린 겨울 같은 가을날
어김없이 찾아온 급달
급달 + NF는 굉장히 위험한 조합이지만
여신의 사장님이라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되쥬
원래 보통 4시전에 마감이였는데
그날은 운이 좋게도 더늦은시간에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도착한 곳에서 가볍게 뽑기에선 꽝을 뽑아주고...ㅠㅠ
들어가서 물조절 하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그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외모는 굉장히 이쁘장하시고 고급스러운 느낌
NF라 걱정했는데
(다른 가게에서 NF 내상 당한적있음)
역시 여신 그런것도 없고 또 경력자라고 하시니 오....
사실 다른 분야 경력자라서 마사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오 저는 좋았습니다. 더 뭉친데 있으면 말씀해달라고 하네염
그렇게 시작된 본게임 머리를 풀고 해주시는데
풀린 머리 보니깐 너무 섹시하시네요.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가볍게 저녁메뉴 추천받고 나왔네요
안 그래도 예약이 어려운분인데 어려워지면 이제 못보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꼭 후기 남겨달라는 사장님 말씀이 있어서리...
사장님 제맘알죠? ♥(?)
여하튼 다음에도 시간만 되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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