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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548 , 추천 : 4 , 총점 : 588
분류 스포츠

애플 꽃님쌤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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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로 긴머리를 싹둑 자르셨다는 얘기를 듣고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서 취재차 갔습니다마산역에 있는 건물 근처 편의점에서 요거트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사장님 문자를 받고 서둘러 들어갔습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단발머리를  귀여운  얼굴이 보였습니다단발로 하니  어려진 느낌이 나네요쇼파에 앉아서 무슨일 있어서 자른거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그냥!” 이었습니다취재 끝

NC 팬이시라 야구의 야자를 꺼내자마자 엔씨의 잘나가는 근황을 자랑스럽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샤워를 하고 베드에 누워서 건식을 시원하게 받고 슈얼전에 옷을 벗으시는데 오랜만에 보는 거대한 가슴에 눈이 가서 정신이 몽롱해졌네요수위는 요즘 유행에 비해선 조금 낮지만 가슴만 봐도 힐링되니 그냥  좋았네요.

 

관리가 끝나고 쌤이 냉장고에서 꺼내주신 포카리 원샷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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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33님 원래 마산 분이십니까? 마산분들도
종종 보시네여 유명하지 않는분이라 좋은
후기입니다^^  추천이요~

아모른직다33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앗 ㅎㅎ. 원래 마산쪽만 쭉 보다가 창원까지 진출한 유린이입니다! 마산쪽은 후기가 너무 없네요 ㄷㄷ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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