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초아님 8

055의 명성을 보고 예약전쟁에서 승리하여

원하는 시간에 요즘 핫한 초아님 보고 왔어요ㅎ

샵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하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룸으로 입장

깨끗히 샤워하고 나오니 까운이 없네ㅎㅎ

벨을 눌러 초아샘을 부른후 두근두근 가슴을 쥐어짜며

기다리니. 초아샘 들어오심..

민망하게 인사하고 나니 웃으시면서 바로 베드에 엎드리세요.. ㅋ

뒷판부터 건식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솜씨가 좋다고 하니 야매라고 하시는데..

야매의 솜씨는 아니고 나름 전문가 다운 솜씨에 놀라고..

야릇한 뒷판의 롱타임과 깊숙히 들어오는 찌릿함에

놀라고ㅎ 놀란가슴 달래며..

앞판으로 돌면서 슴가에 놀라고.ㅎㅎ

대단하시네요..ㅎㅎ

나는 수위파도 아니고..어쩌구 저쩌구 하셔놓구선..

완전~~~와~~~혼이 나갔네요~~ ㅎㅎ

시간 꽉꽉채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작별인사 하고

나오는데..  

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배웅해 주시고 

웃는 얼굴로 허깅까지 해주시는데...

와~~영광 입니다요~~^^

다음에 또 안올수가 없네요ㅎ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