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feat.무궁화 ㅈㅇ 매니저) 3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므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어요※ 

 일주일의 시작 전에 에너지를 충전해서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어서 센슈얼을 예약하게 되네요

 오늘은 헌팅이 생각나는 무궁화에서 OO매니저님을 봤어요. 입장부터 깨끗한 실내의 분위기에 만족하며 시작합니다. 방 안에 들어가니 분위기에 또 한 번 만족합니다.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 매니저님을 기다려 봅니다. 드디어 후기로만 봤던 매니저 님이 들어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라 침묵 속에서 슈얼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슈얼을 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과 섹시함에 조금씩 반하기 시작했어요. 천천히 올라오는 흥분함에 오랫동안 슈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른 곳과는 또 다른 슈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나의 감정과 욕구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다 돼가면 아쉬워서 슬픈데 이 매니저 님은 그런 감정이 거의 없이 다음을 기대하며 나갈 수 있었어요 

창원에 몇 번 내상 경험으로 부산 위주로 다녔는데 그래도 괜찮은 샵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부산 탐방으로 한 곳에 정착 못 했는데 한 매니저를 꾸준히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해부터 일하기 시작한 매니저인데도 경력이 10년은 되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왠지 정착하고 싶네요ㅋㅋ 

외모가 더 뛰어나고 피부가 더 좋은 다른 매니저 님도 있는데 이분을 또 보고 싶네요

정말 이 분은 안 그래도 유명한데 더 유명해질까 후기를 안 쓰고 싶은데 또 다음 방문을 생각하면 안 쓸 수가 없네요ㅎㅎㅎ 

OO매니저=ㅈㅇ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