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창원 구글 유니M 후기 : 내상 1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후기의 내용은 8월 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내상기 이다 보니 대충 읽고, 업소와 매니저를 판단하는 것은 자제 바랍니다. 


그동안 부산 김해 쪽만 탐방하다가
창원에 오랜만에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구글 이라는 업소에 연락이 닿아서
제일 빠른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실장님은 유나M을 지명해주셨고
유나M을 접견하였습니다. 

얼굴은 사진처럼 전혀 앳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태국여자 스럽게 생겼습니다. 
뽀샵 사기 정도 까진 아닙니다. 

ㄱㅅ 같은 경우 ㄱㅇ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비추 입니다. 
약간 처진 B 라고 보시면 됩니다. 

ㅁㅁ는 그냥 일반적입니다. 
ㅁㅁ 만큼은 사진에 나오는 그대로 라고 보셔도 됩니다. 

샤워 때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 뒤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거라는 것을...

보통 업소에서 간단하게 ㅇㅁ를 받고
그 뒤로 ㅈㅌ를 시작하는데
ㅇㅁ 1~2분 깔짝하더니 갑자기 ㅋㄷ을 꺼냅니다. 

저는 아직 ㅎㅂ도 덜 됐고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본게임으로 가려 하길래,
유나M한테 이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근데 유나M이 자기 바쁘다며 귀찮다는 듯이
제 말을 쌩까고는 빨리 하고 끝내자더군요.  

이 때부터 별에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ㅇㄲ도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급하게 잡은 것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고,
이쪽 업종상 바쁘고 힘들건 맞긴 한데...
나름 큰 금액 내고 받는 서비스인데
이딴 대접을 받아가면서 이용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매니저랑 얘기를 하려고 했으나
띠꺼운 표정으로 화도 내길래
도저히 여기서 더 진행 못하겠다는 마음에
바로 실장님께 연락 드렸습니다. 

실장님한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드렸고
유나M이랑 더이상 진행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와중에 유나M은 뭐가 억울하다고
눈물 흘리면서 폰 잡고 톡을 하고 있더군요

그동안 김해에서 내상을 여러번 당해봐서
웬만하면 참고 진행했다가
끝나면 그쪽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피드백을 드리곤 했습니다. 

근데 마인드 내상은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실장님이랑 긴 통화 끝에
바로 나오는 대신에 유나M한테
2만원 팁으로 주고 나오는 것으로 합의 봤습니다. 

분위기상 제가 진상된 느낌이 들어서
나가서 다시 실장님께 연락 드렸습니다. 
실장님이 그래도 이해는 해주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실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난 앞으로 유나M은 절대 선택 안할 것이고
다음에 해당 업소 다른M 선택했을 때
이번과 같은 상황이 생기면
난 다시는 이 업소 안올거라고 말입니다. 

실장님께서도 다음에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해주셔서 다음 번에 믿고 방문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는 끜났습니다. 



아마 피드백을 드린지 좀 지났기에
현재 유나M의 응대가
그때와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전 이미 트라우마(?)가 남아버려서
다신 유나M을 지목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제일 윗줄에 적은 문구 참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욜다님의 댓글

유나 프사대비 나이 +15 정도 ㅎㅎ
프로필의 상큼한 이미지는 아예 안느껴짐
서비스는 생각보다 전 나쁘진않았는데 프사와의 괴리감땜에 다신안갈듯요

꾸릉꽈랑님의 댓글의 댓글

@ 욜다
표현을 좀 자제해서 적김 했다만...
욜다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프사의 상큼함은 없습니다

동네이장님의 댓글

여기는 가는 사람마다 다 내상이네..그래도 손님한테 짜증은 내면 안되지..진상짓한거도 아닌데..
교육을 다시 시켜야될듯..경험해봐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목록 목록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날짜
조회
추천
회원가입 비번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