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캣츠 꽃님 후기 - 창원스마의 김민재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재 닮았다는 말 아님

간략히 쓰겠읍니다


외모

숫자로 평가하진 않겠지만 본인은 이쁘다 생각

굳이 닮은꼴 찾자면 배우 민효린 개 말괄량이버젼으로 바꿔논 느낌(콩깍지 씌임)

몸은 극슬렌더라 봐도 무방한 탄탄하고 날렵한 몸

골반라인 살아있고 미드는 풍만하진 않지만 탱탱함. 의슴보다 이게 훨 낫지

문신 중간사이즈 있고 왁싱x


건마

본인은 건마비중이 꽤 큰편인데

확실히 건마를 배운 티가 난다거나 실력 있다고는 말 못하겠으나

꾹꾹이는 아님. 손 압이 기본적으로 있고 손님 안좋은곳 풀어주겠다는 의지가 확실하기에

'여기를 이렇게 마사지해주면 좋겠다' 요청하면 좋은 결과 얻을수 있을듯


교감

꽤나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보였음

대화력 높은듯함. 잘 들어주기도 하지만 쫑알쫑알 자기 수다 떠는것을 더 좋아하는듯

근데 그것이 씻기전, 마사지전 수다로 시간 때우는게 아니라

오자마자 씻고 씻자마자 누워서 마사지 바로 들어가면서 입도 안쉰다고 보면 됨. 뒷판 때 별얘기 다함

기본적으로 즐기면서 일하는 타입 같아 즐거웠음

애인모드 찐함. 이순간은 너와나 애인으로 뜨밤 보낸다 마인드 장착


슈얼

서비스는 사바사 케바케임을 말씀드리며

매니저님 자체가 수위언급에 그리 부담없어 보이길래 가볍게 얘기해 보겠음


반드시 샤워할때 온몸 구석구석 깨끗이 닦고조이고기름쳐야 함. 여기까지 방문할까?싶은 곳까지 모두

귀 뒤, 오금, 팔꿈치, 손가락, 동근영... 발가락까지 들어오려 하기에 한번만 봐달라고 했음 

기본적으로 꽃님 본인이 몰입하며 야한 멘트를 서슴지 않음

본인은 시체파에 가까우나 알아서 A부터 Z까지 적극적으로 리드해 주었음

시체파 공격파 무관하게 추천할수 있음. 시체는 누워있으면 알아서 리드해주고 공격수는 물흐르듯 즐거운 물빨타임을 가지면 됨

수위 말은 못하지만 엄~~~~~청 찐함. 스마에서 하면 안되는거 빼고 다 해준다고 보면 됨 

슈얼이 애태우며 간질간질 느낌보다는 그냥 개틀링건으로 몸에 난사하는 느낌임. 혓바닥 건강이 걱정되었음

키갈도 그렇지만 고양이자세 때 이리 강하게 들어오는 사람 첨봤음. 농반진반으로 씻는걸 떠나 관장까지 하고 방문해야하나 싶은 수준

창원으로 옮긴지 얼마 안됐지만 경쟁력있는 피지컬 너무나 과감한 플레이.. 나폴리로 간 김민재가 떠오르는 순간이었음

말은 못하겠지만 그때 그멘트 그자세 그표정 강렬한 마무리퍼포먼스까지..

특히 토끼인 본인을 배려해주며 시간 꽉꽉채워 풀코스 다 맛보게 해줌

마인드파 본인  개 씹 만 족


특이사항

당일 출근한 매니저가 많아 꽃님을 오피스텔에서 1대1로 만나게 되었는데

좋았음. 다음에 샵에서 보면 아쉬울지도?

한낮에 암막커튼이 아니었기에 방이 매우 밝았지만

꽃님 자체가 워낙 털털하여 신경도 안씀. 덕택에 꽃님 몸매 밝은 곳에서 실컷 구경했고

또 둘밖에 없으니 소음도 없고 더욱 몰입하여 마사지 받고 교감할 수 있었음. 샤워장 가는데 3초 걸리는건 덤

꽃님 본인도 샵보다 해당 오피스텔을 더 선호한다고 하니

당일에 출근한 매니저가 많고 꽃님 이름이 떠있다? 예약 추천드립니다



만족상태로 작성했기에 다소 긍정적인 후기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1인자 나나를 예약할수 없다면(꽃님피셜, 본인도 아직 못봄) 강하게 추천드릴수 있음

진상 안만나고 떼돈 벌어가길 바래용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