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하루m 첫방후기 11

휴간데 할것도 없고 뭔가 인생 심심한거 같아서

스웨샵 둘러보다 퍼플방문했습니다

사정 있어서 한 몇달 유흥 멀리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가는거라 뭔가 모르게 조금 신났던 날이었습니다

실장이랑 얘기하다가 하루m으로 쵸이스

본인 ㅇㄲ > ㅅㅂㅅ > ㅁㅇㄷ 순서로 봅니다

예약 전화 자체가 힘들었고

원하는 시간대 다 풀이라 좀 기다렸습니다

다른 후기에 김다미 말 많이 있어서 작업기인가 거를려고 

사실 좀 삐딱하게 나간 면 있습니다

매니져한테 첫인상 좀 찍힌거 같긴 했는데 나중에 얘기하고...오해풀었습니다

ㅇㄲ 

귀염상이시더군요. 그렇다고 막 이쁜건 아닌데

그냥 김다미 있습니다 눈에 색기랑 표정이 탑입니다

케바케일듯 한데 화장 지워진거 봤을때 오히려 김다미 있어서 

조금 후하게 점수드립니다

ㅅㅂㅅ

오랜만에 가는거라 뒷판에서부터 심상치않더군요

빨리 ㅁㅁㄹ하기 싫어서 좀 천천히 하라고 주문했구요

그냥 다시 스웨 다녀야 할듯합니다 개좋습니다

적당히 마른데 또 이걸 뭐라할까...

적당히 살집 있어서 물컹한게 기분 좋은 그런 느낌

몸선 자체가 꼴림st 립이랑 손 잘 쓰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터치할려고 하니까 살짝 빼던데

아예 안되는건 아니였지만...좀 아쉬웠습니다

수위 자체는 만족 시체족 형님들께 추천합니다

다른 후기에서 수위파로 추천나오는 이유 인정..

ㅁㅇㄷ

첨에 들어오자마자 김다미 얘기로 놀렸는데

요즘 그것땜에 스트레스인지 살짝 얼음 분위기....

근데 그냥 착한 매니져 같습니다

다른걸로 말 돌리면서 생글생글 웃는데

이미 전 거기서 게임 끝남요

보조개 만지면서 서로 눈빛 교환하는데 좋았습니다

좀 피곤해보이고 팔에 멍자국 있던데

컨디션 안 좋아보여서 안쓰러워보였구요

보통 8방정도 한다던데...에너지드링크 사들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유흥삘 안납니다...ㅎ

스마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여기서 이런 매니져라...

유학파라더니 영어로 공격하자 영어로 받아치더군요 허

주식부터 각종 뉴스까지..

스마에서 이런 얘길 m이랑 할지 몰랐습니다

독특한 경험이라 잼있었구요

간만에 달림이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달림은 이어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