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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스포츠

충격적이었던 첫 방문기 - 휴테라피 소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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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어, 이정도일줄은...



노탈 스웨디시파, 가슴아파도입니다. 창원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원 업소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나, 집근처라 생각해서 그런지 발길이 닿질 않았는데, 후기게시판에서 마이스탈을 포착한 후,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연결이 되었고 만남성사.


스르르? 스으으? 촤아아? 아킬레스건부터 손바닥으로 서서히 쓸며 올라왔다. 아주 느리게, 진짜 느리게, 뭐지? 이건? 잠시 쓸대없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내 마음의 안정이 찾아왔고 몸이 베드와 하나가 됨을 느꼈다. 뭔가 시작 전에 의식을 진행하는 듯한 기분..


첫방이기 때문에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 팔이 떨어지면 떨어진채로 구부려지면 구부려진채로 그냥 있기만 했는데, 손 안에 가슴이 들어왔다 나갔다.. 나를 시험했다. 버텼다. 움직이지 않았다. 그냥 스쳐감촉만 느꼈을 뿐, 시간이 흐른 뒤엔 손내비를 켜주셨고 마음껏 가슴을 탐할 수 있었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관리하느라 바쁜 그녀의 엉덩이를 스윽 훌텄는데, 없다. 분명 없다. 허벅지엔 뭐가있는데 설마 내린건가? 아! 그건 또 아니다. 가릴부분은 가려져 있다. 이게 말로만듣던 가터 뭐시기 그거인가? 더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았다. 


교감, 그래 스웨디시는 교감이었어, 립이 없어도, 바디를 타지 않아도 교감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였지, 난 그게 좋았고, 노탈 성애자의 길을 들어섰지, 그녀의 손길, 그녀의 숨결, 그리고 터치를 통해 충분한 교감을 나눴고, 이성의 끈이 끊어지려 할때쯤 마무리가 되었다. 마무리를 한 것이 아니다. 되었다. 당했다. 소은 매님 또한 나의 몸땡이, 나의 숨소리를 통해 끝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절정의 순간에 발사를 시킨 것이다. 


이후 두피케어, 난 두피클리닉이 좋아 따로 돈을 주고 다니는 편이었다. 소은 매님의 관리는 뭔가 전문적이고, 배운 폼이다. 기본가에 이런 무료옵션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유흥을 즐기러 들어섰지만, 에스테틱 관리를 받고 나온 듯한 기분.



매타임 옷이며 속옷까지 갈아입는다는 그녀, 프로페셔널함과 겸손을 겸비한 그녀, 수위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그외 호불호는 없을 것 같은 그녀...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썼지만, 매우 만족한 관리다. 벗지 않아도, 입술의 감촉을 느끼지 않아도, 만족이란 단어로는 부족할 만큼 즐겁게 나왔다. 조만간 또 갈 듯.. 관리 내용을 자세히 안쓰려고 하니 뭔가 후기가 알맹이가 없는듯한 느낌이지만 궁금하면 그냥 가보시길 ^^ 노탈 노립 인지하시고..



p.s 지난 소은m 후기 댓글에 시간내상이 있어서 정확히 팩트체크 해 드립니다. 2시25분 씻고 방에서 대기, 소은m 2시35분 들어와서 늦어서 미안하다 사과, 관리받고 씻고 3시45분에 퇴실, 꽉 채운 러닝타임!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케바케, 매바매, 손바손이 있음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길 바랍니다.



추천과 댓글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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