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후기!!! 4

스린이의 첫 후기 작성해봅니다!!! 하핳..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퍼플 방문했습니다!!

하나 매니져님 뵙고 왔구요!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도움이 될까하고 처음으로 후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들어오실 때 키도 크시고 몸매도 너무 좋으셔서 찐따인 저는 살짝 쫄고 시작했는데요! 들어오시자마자 완전 방글방글한 미소로 웃어주시며 대화를 정말 진짜 몇번 본 사이처럼 친절하게 이끌어내주셨어요!!

덕분에 어색하지않았구요! 조명도 가본 곳 들 중엔 가장 좀 밝은? 편이어서 거울에 비치는 모습도 잘 감상했구 ㅎㅎ 어쩔 줄 몰라하는 저를 확확 리드해주시더라구용,, 후기에서 본거처럼 립을 정말 정성스럽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열심히 오래 해주세요.. 그래도 나름 스마 몇 곳 다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비교불가 탑이었습니다…

최대한 본인이 해주실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친절하게 다 받아주셨구 특히 ㅁㅁㄹ는 정말 인상적이지 못해 처음으로 돈 안아까울정도로 오히려 미안했습니다.. 말투부터 행동까지 호텔에 온것 마냥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접(?)해주셨구 얼굴,몸매,ㅅㅂㅅ 등등 미쳤습니다..

이러니깐 뭔가 너무 띄워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 솔직히 뭐 하나라도 딱히 깔게 없네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딱 이렇습니다..

‘들어온 이상 나가고 싶어도 시간 안엔 절대 못나가^^’ 

네.. 당했습니다 ㅎㅎ

아 그리구! 매니저님 보실진 모르겠지만 맞아요 비 엄청 쏟아졌고 ^^ 카택 탔습니다 ^.^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