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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역시 블리스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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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들

항상 눈팅만 하던 이병이 인사올립니다..

원래 후기글을 쓸생각도없고 없을 1인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너낌으로 올려드립니다.

블리스에 어느 M분들도 좋지만

이번에 뉴페가 오셨죠!!

뉴페분들 만나뵜습니다 네 은서M이십니다.

거두절미하고 다른얘기는 길게 올리지않겠습니다.

형님들이 궁금해하실

ㅇㄲ -> 좋아요.... 제가 감히 매기수 없지만 굳이 매겨드린다면 상입니다
ㅁㅁ -> 네 이거 중요하신 형님들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던 가슴사이즈와 몸매입니다. (물론 전 시체파라 간간이 닿이는 가슴의 느낌으로만 판단하겠습니다!! 공격수 형님들이 찾아가보셔서 올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공격해보고싶은 맘이었어요)
ㅅㅂㅅ -> 좋습니다! 네 완전 만족했어요 상입니다! (형님들이 상상하는 그거이상으로 해주실지도 몰라요)
ㅁㅇㄷ -> 제가 공격수가 아니라 그부분은 모르겠지만 대화도 많고요 들어오실때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뭔가 쾌활하신 너낌입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잘 이끌어 주시고요 (요부분 별표인 형님들도 계시죠? 대화 좋아하시는 형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

저의 문제로 인해 ㅂㅅ는 못했지만 후기글에 올려주시는 형님들의 내용을 참조해보자면

몇몇 형님들은 뒷판에서도 못참고 ㅂㅅ하실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고요

그리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매니저님 정말 열심히 잘해주십니다.

매너있게 받으시구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전 재방은 물론 앞으로 아마 지명으로 받을거같습니다!!!!!!

그러니 예약전쟁 자비좀 배풀어 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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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쩡댕님의 댓글의 댓글

@ 돌돌대장
형님들이 계급보고 예약전쟁에 안끼어들길 바랍니다 ㅋㅋㅋ
믿으시는 분들만하면 전쟁은 없을거에요 ㅋㅋㅋ

깝돌님의 댓글

정복이 코앞이였는데 또 한걸음 달아나는 블리스 사장님 ^^ 앞으로 세영 남았네요 은서.봉숙.수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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