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즈 윤아, 샤넬 엘린, 마녀 지나 9

하나씩 올리려니 힘들어서 한번에 올려봅니다.

싸이즈 윤아

우선 제가 짧은머리 성애자라 윤아 외모는 우수합니다.

두번째라 벨누르고 들어가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티팬티에 브라 차림으로 반겨주네요. 음료수 한잔 먹고 동반샤워 고고 샤워시 서비스 녹습니다. 녹아ㅎㅎ 침대에서도 애무 앞판 뒷판 야무지게 ㄸㄲㅅ 정말 죽여줍니다.

훌륭한 서비스로 시원하게 두발 빼고 나왔습니다.

샤넬 엘린

우선 어렵게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안전하게 즐길수있을것같습니다.

사장님과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서 인증절차마치고 알러주신곳으로 가니 이쁜 엘린이 기다리고있네요. 엘린도 짧은머리 보자마자 동생이 벌떡벌떡 거립니다.ㅎㅎ 하지만 말수가 많이 없고 웃기만하네요 그래도 이뻐서 괜찮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동반샤워 침대에서 애무도 좋고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다른것들이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은 거의 다 들어주고 키스도 잘하고 특히 여성상위시에 쪼임이 끝납니다. 두발 시원하게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마녀 지나

에전 립스틱 미나, 현 투썸 비비 와 함께 서비스 3대장이란 말이 맞습니다.

하늘하늘 슬립만 입고 반겨주고 계속 웃고 계속 대화하고 동반샤워시에도 서비스 죽입니다. 침대에서는 두말 필요없네요. 그냥 물고 빨고 핡고 와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ㄸㄲㅅ에는 대장까지 빨리는 느낌이네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착합니다. 시원하게 두발 빼고 기분 좋게 퇴실 했습니다.

이상 허접한 기행기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