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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예삐 타이 첫번째 후기 남깁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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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새벽 아로마가 땡겨서 부비 열심히 서치합니다.

새로 생긴 예삐타이 호기심에 예약하고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위치로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지하주차장 주차하고 전화드리니 올라오라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문열리고 사장님뵙고 담배한대 태운후 계산하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일단 시설은 새건물이라 너무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샤워실도 혼자 사용할수있고ㅎㅎ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매니져 들어오네요. 젊어보입니다.ㅎㅎ 마사지 정말 성의껏 열심히하네요. 아로마선택했는데 타이도 오래해주네요. 열심히 최선을다해 마사지하는게 느껴집니다.

후면 등 마사지후 하체 마사지 할때 터치도 훅훅 들어오네요. 아로마는 

바로 이맛 아니겠습니까. 마사지 중간중간 깊게 들어오는 터치 저는 이게 참 좋더라구요. 마사지도 열심히하고 터치도 열심히 합니다.

매니져 바스트도 좋네요. 저도 중간중간 터치 해봅니다. 별 꺼리낌없이 받아주더군요ㅎㅎ 후면 마사지가 끝난후 돌아누워서 젼면 마사지  그리고 역시 딜들어옵니다. 열심히 한 매니져를위해 딜에 응해줍니다. 서비스도 참 열심히하네요. 이리저리 요구사항 다들어주고 야릇한 소리도 내면서ㅎ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시간 조금 남았다면서 끝까지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하고 웃으면서 퇴장하네요. 다른 매니져들도 한번씩 다 만나봐야겠습니다.

새건물이라 시설좋고 매니져도 열심히하고 아로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또 재방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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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ㅉㄸ님의 댓글의 댓글

@ 또우
저는 홍보하고는 아무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제 돈주고가는 그냥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

ㅉㄸ님의 댓글의 댓글

@ 또우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티가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선입견을 가지시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는 아무런 관계가없는 실제 오늘새벽에 다녀왔던 고객일 뿐입니다.

매너님의 댓글

왜 근데 부산보다 창원은 만원 더 비싼건지...
다른 할인도 잘 안되서 결과적은 2만원 비싼꼴인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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