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하늘M 후기 5

오랜만에 블리스 방문했습니다

주말에 회사 잠깐 출근하고 갑자기 스마가 땡겨서 블리스로 예약했습니다

ㄱㅅ+ㅁㅇㄷ를 주로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예약했던 M은 하늘M 입니다

꼼꼼하게 샤워후 기다리다가 하늘M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눴는데 귀염상이십니다 키도 작으셔서 더 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식 압은 아플정도로 훌륭했고요 압 조절 물어보셨는데 쎄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꽤 오래 건식을 받고 오일을 뿌리고 뒷판부터 시작했는데 피부가 많이 매끈하시고 ㅁㅁ도 좋으시고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앞판타임에서는 먼저 제 손을 슴에 가져가주시네요

야릇한 분위기였지만 제가 긴장을 한탓인지 ㅁㅁㄹ가 힘들어서 하늘M이 고생하셨네요 ㅠㅠ

시간도 이미 꽉 채우셨고 팔도 아프셨을텐데 시간남았다고 팔 주물러드린다고 해주시는거만 들어도 ㅁㅇㄷ 최상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재방의사 200% 있습니다